울뜨레야

– 밀라노 울트레야 현황 (2024년 10월 현재) –

밀라노 본당은 2012년 여성 12차를 시작으로 2023년 혼성 3차 까지 꾸준히 유럽 울트레야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23명의 꾸르실리타 가운데 귀국이나 기타 사유 등으로 현재 17명의 꾸르실리스타가 밀라노 본당에서 활동 중이며
대부분 사목회나 본당 봉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해 혼성 3차에는 조병진 베니뇨 본당 주임 신부님도 참석하셨습니다.
1대 간사 범장수 바오로 스따님을 시작으로,
현재 5대 간사 류정연 리타 스따님이 밀라노 울트레야를 이끌어주고 계십니다.

– 2024년 밀라노 울트레야 활동 근황 –

1. 꾸르실료 모임을 성서통독과 성서공부로 진행하기로 함.
     •성서통독: 진도표 작성, 성서 관련 신부님께서 자료 배포, 노트와 스티커는 울트레야 회비로 구입 제공, 성서통독 내용을 구역별 꾸리실리스타들끼리 나눔하는 것을 팀회합으로 대체.
    (*성서통독은 본당 전체로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고, 올 12월 성탄에 봉헌 예정)
     •성서공부: 상하반기 두팀으로 나눠 격주 간격으로 총10회 zoom으로 진행. 마르코복음과 묵상나눔.

2. 밀라노 울트레야 전체 회합은 상반기 두번 하였고, 수시로 단톡방을 통해 말씀나누기, 축일축하 등을 하고 있음.

3. 3/14-17일 울트레야 학교에 류리타 간사님, 윤베레나 스따님(봉사자), 허마리아 스따님 참석함.

4. 10/18-19일 유럽 울트레야에 허마리아 스따님, 김리타 스따님 참석예정.